천사의 날개를 가진 봉사대원 강광석군과 정지영학생을 칭찬-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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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현자 | 등록일 | 08.04.19 | 조회수 | 336 |
칭찬대상 : 3학년 3반_기계과 강광석 어려운 일, 힘든 일은 선뜻 나서기 보다는 나보다 못한 사람들이 하겠지 하는 생각을 많이들 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진정 남이 하기 싫어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마음가짐은 아무나 있는 것이 아니지요. 강광석(기계과 3년)군과 정지영(전기과 3년)군은 용기 있고 선한 마음가짐이 가득해서 칭찬하고자 합니다. - 이 두 학생은 점심시간에 잔반처리대에서 봉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숟가락 젓가락 식판 남은 음식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놓고 하는 학생들의 식기류를 말끔히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 당 싸음만 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이 두학생에게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한 봉사가 어떤 마음가짐인가? 하고 -광석아, 지영아 너희들이 국민을 대표해서 봉사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선생님은 생각한다.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기 바란다. 너희들은 분명 큰 인물이야. 힘내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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