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에서 춘포역까지 자전거 트래킹과 춘포역 도깨비축제와
백일장 행사에 5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만경강변 아름다운 갈대와 햇살과 역사이야기를 버무리며 조그만 추억의 공간을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