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날씨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활기찬 체육대회였어요.
기존의 체육대회를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하다 보니 걱정도 되었지만 모두 만족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