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국제 육상 투척대회 9.14~9.16. 황미르(투해머), 신유진(원반) 금메달 이성빈(투포환), 은메달 다른 친구들도 열심히 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기록경기인 만큼 매 순간 자기자신과의 끊임없는 긴장관계가 있을 터인데
다행히 맑고 밝은 모습으로 보여 참 다행이었습니다.
이공 친구들과 함께 기꺼이 축하하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