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말짓으로
학생부 선생님들에게 혼이 나기 일쑤인
우리 아이들과 함께
봉사차원에서 운동장 체육기구실을 도색하였답니다.
내 손으로 우리학교 우리 체육실을 깨끗하게 도색했다는
자부심으로 함박웃음 짓는 아이들과 함께 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