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를 인식하고,
다른 입장에서 질문해보고,
인권적인 것이 또한 교육적이지 않을까?라는
싱싱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체육대회 후 피곤함에도
7시가 넘도록 끝까지 열심히 함께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