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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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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작성자 *** 등록일 22.11.16 조회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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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이버폭력 예방 및 학부모(보호자)의 

 

바람직한 역할 >

사이버폭력 피해 징후감지 사례

 

1. 불안한 기색으로 정보통신기기를 자주 확인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2. 용돈을 많이 요구하거나 온라인 기기의 사용요금이 지나치게 많이 나온다.

3. 부모가 자신의 정보통신기기를 만지거나 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4. 사이버상에서 이름보다는 비하성 별명이나 욕으로 호칭되거나 야유나 험담이 많이 올라온다.

 

사이버폭력 예방 방법

 

1. 사이버폭력에 대해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눈다.

2. 평소에 대화를 통해 자녀들이 바른 언어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3. 자녀들의 온라인 활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다.

4. 사이버폭력 신고 방법과 피해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에 대해 알아둔다.

(117로 신고, 인터넷 사이트: 안전드림117센터,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신고)

5. 음란물과 폭력물을 필터링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6. 자녀들이 직접 해결하려 들지 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

7. 자녀에게 사이버상의 상대방을 현실에서처럼 존중하도록 알려준다.

 

바람직한 역할

 

1. 공감하고 지지한다.

2. 다그치지 않는다.

3.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한다.

4.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공한다.

5.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증거자료를 확보·확인한다.

6. 가해자를 직접 만나거나 보복하려 하지 않는다.

7. 학교에 도움을 요청한 후에, 신중하게 고려하여 경찰에 신고(112, 117)한다.

8. 학교나 경찰 관계자와 연락을 취하며 전체 처리 과정을 확인한다.

9.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눈다.

10. 가해/피해 자녀의 교육이나 치료에 부모도 함께 한다.

 

20221115

갈 담 초 등 학 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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