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예방교육 가정통신문 |
|||||
---|---|---|---|---|---|
작성자 | 문혜경 | 등록일 | 17.04.18 | 조회수 | 215 |
첨부파일 |
|
||||
청소년 시기에는 ‘한번 해볼까?’하는 호기심과 ‘폼 나 보일 것 같다’ ‘친구 따라 딱 한번 피워보는 건 괜찮겠지’ 이런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담배를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니코틴의 중독성 때문에 한번 피우기 시작하면 중간에 끊기가 어렵고 일찍 시작하면 시작할수록 흡연기간이 길어져 해로운 물질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 담배를 접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끊지 못하고 ‘장기적인 흡연자’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이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긴 해도 잘못된 선입견,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또는 가족, 친구 등 주변 환경에서 쉽게 담배를 접할 수 있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쉽게 흡연을 시작하게 되고 지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청소년 시기부터 일찍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전글 | 2017학년도 1-2학년군 현장체험학습 가정통신문 |
---|---|
다음글 | 2017학년도 5-6학년군 교과체험학습 가정통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