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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제66호 - 자녀사랑하기 9호(의욕이 없는 우리 아이)
작성자 배현정 등록일 18.11.07 조회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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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에는 도통 관심도 없고 꿈도, 계획도 없어요. 매사에 의욕이 없어요.”

 요새 이런 걱정을 하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생기 넘쳐야 할 우리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즐거움도 못 느낀다고 합니다. 방에 틀어박혀 게임에만 몰두하

기도 하고 멍하니 있기도 하며 기운도 없고, 항상 피곤해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무기력하고 의욕 없는 자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 처음부터 의욕 없고 무기력한 학생은 없습니다.

♥ 불안하고 두려운 상태일 수 있습니다.

♡ 지쳐서 쉬고 싶다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 혹시 주변이나 부모님의 과한 기대에 상처를 받은 적은 없을까요?

♡ 부모의 관심이 자녀에게는 통제나 간섭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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