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이겨내 자란 냉이로 시원하게 국을 끓였습니다.
아이들이 한 숟가락이라도 맛을 봐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밀가루를 덜 먹을 수 있는 떠먹는 컵피자를 어렵게 만들어보았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맛있게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