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는 1962년 백제의 왕도인 익산시 마동에서 개교한 이래, 제60회 졸업식을 통해 현재까지 19,23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입니다. 2016년 현재의 위치(모현동)로 새 교사를 신축하여 이전하고 최적의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실하고 건강하며, 능력 있는 한국인이 되자’라는 학교 교훈을 바탕으로 참되고 진실한 마음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과 협동하며, 적성과 끼를 살리는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진로 탐색에 앞장서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이리남중학교’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운영으로 학생에게는 꿈과 희망을, 교사에게는 긍지와 보람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주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웃음꽃 활짝 피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찬 걸음을 시작하는 우리 학교와 함께 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