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여고 도교육청지원 ' 전북미래학교' 선정 (익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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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리여자고 | 등록일 | 23.09.18 | 조회수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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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여고, 도교육청 지원 '전북미래학교' 선정
↑↑ 이리여고 재학생들의 국제교류수업 현장체험 장면. ⊙익산신문 익산지역 공립 명문 이리여자고등학교(교장 성선화)는 ‘전북미래학교’로 선정돼 향후 3년간(2024년~2026년) 도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자율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미래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을 키우는 학교’라는 비전 아래 전북미래학교 추진을 통해 에듀테크 활용기반 교육환경을 구축해 활용하고 AI· 디지털 교과서를 대비해 AI 코스웨어를 운영하고 기초·기본학력을 기반으로 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 또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혁신을 실현하며 학교 특색 및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신문 한편 이리여고는 ‘꿈을 키워가는 더 좋은 학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미래인재 핵심역량 함양과 진로·진학에 역점을 두고 아래와 같은 정책을 중심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도 ‘국제교류 수업학교’로 지정돼 도교육청으로부터 1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국제교류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을 바탕으로 영국 런던 소재의 North London Grammar School과 ‘지구촌 기후변화 및 공동 대응 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2023.7.21.~7.28.)을 이용해 North London Grammar School을 직접 방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며 국제교류활동을 실천했다.
⊙익산신문 더불어 과학 STEAM 선도학교로 프로젝트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융합적 문제해결능력 및 창의성을 갖춘 융합 미래인재 역량을 키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문들의 후원으로 지난 2년간 지초장학금· 멘토장학금·길재단 장학금 등 2억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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