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북 중·고교생 문예작품 공모전 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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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성섭 | 등록일 | 22.06.27 | 조회수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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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학생> 2학년 이해든(고등부 장원) 2학년 이선아(고등부 차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재)목정문화재단(이사장 김홍식)이 주최하고 전북문인협회(회장 김영)가 주관하며 전라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제26회 전북 중·고교생 문예작품 현상공모전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 중학생 1,902명(운문부 1,578명, 산문부 324명), 고등학생 788명(운문부 530명, 산문부 258명)이 참여하여 총 2,69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2학년 이해든 학생은 ‘감옥 안의 애벌레’라는 제목으로 운문부문에 응모하여 장원의 영예를 안아 목정문화재단이사장상과 전라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2학년 이선아 학생은 ‘길치’라는 제목으로 운문부문에 응모하고 차하에 입상하여 전북문인협회장상과 부상으로 상금 20만원을 받았습니다. 심사를 총괄해주신 전길중(시인) 운영위원장님께서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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