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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 방역(마스크 착용 안내)
작성자 안상희 등록일 23.06.02 조회수 57

목차

주요 개정사항

개인방역 5대 중요수칙

2수칙) 사람이 많고, 밀폐된 곳에서 마스크 쓰기

(이유) 코로나19는 주로 침방울을 통해 전파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는 경우 대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침방울이 튀는 위험을 줄여 감염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및 병원급 의료기관의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합니다. 이 때 음식물 섭취 등 마스크를 벗는 시간은 가능한 짧게 하고, 마스크를 벗은 상태에서 대화는 자제하며, 가급적 식당 등 지정된 공간을 이용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이거나 확진자와 접촉(접촉일로부터 2주간)했던 경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인후통, 기침, 코막힘 또는 콧물, 발열 등

** 코로나19 고위험군: 65세 이상 연령층,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환기가 어려운 3(밀폐·밀집·밀접) 실내 환경에 있거나, 다수가 밀집하여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상황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은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판단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능하면 다른 사람과 거리(1m 이상)를 유지합니다.

* 밀집·밀접 환경 예시 : 다른 사람과 물리적 거리를 1m 이상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외출을 자제하며,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에는 KF94(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 사용을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이거나, 이들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 환기가 어려운 3(밀폐·밀집·밀접) 실내 환경방문할 때는 KF80이상 보건용 마스크 사용을 권장합니다.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곤란, 어지러움, 두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벗고(가능하면 개별 공간 또는 야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한 후 증상이 완화되면 다시 착용합니다.

2.. 개인방역 5개 보조수칙

1)        마스크 착용

 마스크 착용 의무·권고 상황 및 상황별 권고 마스크

<마스크 착용 의무·권고 상황>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및 병원급 의료기관의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입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 마스크 착용 적극 권고 상황 >

코로나19 확진자이거나,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접촉일로부터 2주간 착용 권고)했던 경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 (코로나19 의심 증상) 인후통, 기침, 코막힘 또는 콧물, 발열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코로나19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 (코로나19 고위험군) 65세 이상 연령층,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환기가 어려운 3(밀폐·밀집·밀접)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코로나19 확진자가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에는 KF94(또는 이하 동급) 마스크를 권장합니다.

고위험군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또는 감염 위험시설(3취약시설(요양병원 등)에서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권장합니다.

 

<상황별 권고 마스크>

상황

보건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

KF 94

KF 80

의료

관련

상황

·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경우

필수

-

·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우선)권장

사용가능

· 코로나19 의심증상자이거나 의심증상자와 접촉할 때

·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할 때

(우선) 권장

사용 가능

생활

방역

상황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

· 환기 어려운 3(밀폐·밀집·밀접) 환경인 경우

(우선) 권장

사용 가능

· 다수가 밀집해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권장

 마스크 착용 예외 가능 상황(마스크 착용 의무 시설에서 과태료 부과 예외 상황에 해당)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의 침실·병실 등 사적인 공간에 동거인(다인 침실·병실을 함께 사용하는 입원·입소자, 상주간병인, 상주보호자)과 함께 있거나, 개인 사무실 등 분할된 공간에 혼자 있을 떄

, 코로나19 확진자 및 확진자의 동거인은 전파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권고

※ ?\발열·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서 고위험군(65세 이상, 기저질환자, 임신부 등)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 마스크 착용 권

음식 섭취, 수영 목욕, 세수 양치, 검진 등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하기 어려운 활동을 하는 경우

2.. 개인방역 5개 보조수칙

3)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수칙

3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수칙

< 개인방역 보조수칙 : 코로나19 확진자 >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수칙의 일반 원칙

코로나19 확진자는 바이러스 전파 차단 및 방지를 위해 격리 권고 기간 동안 자택에 머무르며 가급적 외출을 자제합니다.

불가피하게 외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KF94(또는 이와 등급) 마스크를 착용하고, 되도록 도보나 개인차량 등을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타인과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 사적 모임 및 고위험시설 방문을 자제합니다.

빠른 회복과 전파 방지를 위하여 의료기관이 안내하는 사항을 잘 준수합니다.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다른 가족을 위해 집에서 이렇게 하세요.

코로나19 확진자는 독방을 사용하고, 방에서 나올 때는 KF94(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격리 권고 기간 동안 식사는 혼자 합니다.

방문고리, 전등 스위치 등을 매일 한 번 이상 소독 티슈로 닦습니다.

밥그릇 등 식기, 수건, 침대, 컴퓨터는 가족과 따로 씁니다.

가족 모두 알코올 소독제나 물과 비누로 손을 자주 소독합니다.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실천합니다.

외출하는 동안에는 KF94(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를 씁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 특히 밀폐되고 환기가 잘되지 않는 곳의 방문은 자제합니다.

다른 사람과 최소 1m 이상 건강 거리 두기를 합니다.

만나는 사람과 마스크를 벗고 대화하거나 식사하는 등의 밀접한 접촉을 자제합니다.

 스트레스 관리는 이렇게 하세요.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 및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 심호흡,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가족이나 친구와 자주 연락합니다.

불안이나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정신건강복지센터 1577-0199)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플 때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받으세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만성병이 있거나 나이가 많으신 확진자가 발열, 기침, 온몸에 근육통이 생겼을 때에는 진료를 받으세요.

건강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느끼다면 의료기관(호흡기환자진료센터 이용 권장)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쓰레기 처리는 이렇게 하세요.

격리 권고 기간 동안 일반쓰레기,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로 분리하여 소독한 후 보관하며, 격리 권고 기간 종료 후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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