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특활부 운영, 교육장배 유도대회 참가(원광중)
|
전교 어린이 나라 운영
|
학생의 날, 대청소
|
||||
4 | 5 | 6 | 7 | 8 | 9 | 10 |
과학실험평가제(3~6학년 대상 표집), 소년체전 전북1차 선발전(축구,육상,수영)
|
연
|
입동(立冬), 교직원 배구대회 참가
|
소방의 날, 컴퓨터 경진대회
|
토요휴업일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농업인의 날
|
유치원 현장학습-보석박물관
|
특기적성 발표회(14:00)
|
교내 독서퀴즈 대회(5~6학년)
|
순국선열의 날, 학부모 연수(소권호 교수) 10:00~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교북투 평가단 방문
|
합동 소방훈련 실시 14:30
|
소설(小雪)
|
토요휴업일
|
|||
25 | 26 | 27 | 28 | 29 | 30 | |
2007 후반기 장학협의
|
12월 학급 도우미 선출
|
무역의 날, 출석 통계 제출
|
||||
-
- 07.11.01
-
- 특활부 운영, 교육장배 유도대회 참가(원광중)
-
- 07.11.02
-
- 전교 어린이 나라 운영
-
- 07.11.03
-
- 학생의 날, 대청소
- 학생의 날 : 1929년 11월3일 광주에서 학생들이 항일 투쟁 운동을 일으켰으며 처음에는 광주에서 시작된 학생운동이 전국적으로 번져 우리나라 온학생들이 참여하는 운동으로 발전했는데 이날을 기념하여 학생의날로 제정한날이다.
전라남도 나주에서 통학하는 기차안에서 일본 학생이 우리 나라 여학생을 놀리자 우리나라 학생들이 이에 항의하고 일본학생들과 집단싸움으로 벌어졌고 , 일본 일본 경찰은 이 싸움을 말린다면서 다분히 편파적으로 일본학생을 감사면서 우리나라 학생들만 잡아가며 불공평한 수사에 울분을 참지못한 광주 시내 학생들이 모두 나서서 시위를 벌였고 점차로 전국적인 학생운동으로 확산되었지요
이 운동은 곧 전국적인 학생 운동으로 번져갔고, 3ㆍ1 운동 후 일제에 대한 가장 큰 투쟁이었다. 이를 기념해 정부에서는 11월 3일을 ‘학생의 날’로 정한것입니다
학생의 날의 정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용감히 일어서는 정신, 조국의 독립을 위한 애국심 등이 본받을 만 하죠.
-
- 07.11.06
-
- 과학실험평가제(3~6학년 대상 표집), 소년체전 전북1차 선발전(축구,육상,수영)
-
- 07.11.07
-
- 연
- 연
-
- 07.11.08
-
- 입동(立冬), 교직원 배구대회 참가
- 입동 :
24절기의 열 아홉 번째 절기. 음력으로 10월 절기, 양력 11월 7일, 8일 께이며, 상강(霜降)과 소설(小雪) 사이에 든다. 태양의 황경이 225도일 때. 이 날부터 '겨울(冬)에 들어선다(立)'라는 뜻에서 입동이라 부른다.
옛사람들은 입동기간을 5일씩 3후(候)를 정하여, 초후(初候)에는 물이 비로소 얼고, 중후(中候)에는 땅이 처음으로 얼어붙으며, 말후(末候)에는 꿩은 드물어지고 조개가 잡힌다고 하였다. 특별히 절일(節日)로 여기지는 않지만 우리의 겨울채비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김장]
무수히 쌓인 낙엽 위에 서리가 내려 쉬고 찬바람이 옷깃을 올려준다. 입동엔 벌써 겨울채비가 한창이다. 입동 전후해서 김장을 담근다. 이 시기를 놓치면 김치의 상큼한 맛이 줄어든다. 옛날에는 우물가 냇가에서 부녀자들이 무,배추 씻는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였다. 입동날 날씨가 추우면 그 해 겨울은 추울 것으로 덤을 친다.
[고사]
이 시기에 고사 지내는 것이 보통이다. 10월 10일에서 30일 사이에 햇곡식으로 시루떡을 쪄서 토광, 터줏간지, 씨나락섬이나 외양간에도 고사 지낸후, 농사에 애쓴 소에게도 가져다주며, 이웃집과도 나누어 먹는다. 한해의 노고와 집안의 무사하였음을 감사드리며 이웃과의 일체감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치계미(雉鷄米)]
또한 옛날 향약(鄕約을 보면 춘추(春秋)로 양로잔치를 베풀었는데, 특히 입동(立冬), 동지(冬至), 제석(除夕)날에 일정 연령이상의 노인들에게는 치계미(雉鷄米)라 하여 선물을 드리는 관례가 보편화돼 있었다. 비단 논 한 뙈기 밭 한 뙈기 없는 가난한 집에서도 일년에 한 번은 마을 노인들을 위해 응분의 출연(出捐)을 했다.
전라남도 지방에서는 입동의 날씨를 보아 그해 겨울 날씨를 점친다. 즉, 입동날 추우면 그해 겨울은 몹시 춥다고 한다. 경상남도 도서지방에서는 입동에 갈가마귀가 날아 온다고 하며, 밀양지방에서는 갈가마귀의 배에 흰색의 부분이 보이면 이듬해에 목화가 잘 된다고 한다. 제주도에서는 입동 날씨점을 본다.
-
- 07.11.09
-
- 소방의 날, 컴퓨터 경진대회
- 1~3학년 : 교내 타자왕 선발대회(학급대회 우수아 2명씩 참가)
4~6년 : 정보검색 대회(학급대회 우수아 2명씩 참가)
-
- 07.11.10
-
- 토요휴업일
-
- 07.11.11
-
- 농업인의 날
-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 농촌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된 정부기념일이며, 11월11일을 한자로 쓰면 '土月土日'로 농업과 관련이 깊은 흙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어 기념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농민들의 고마움을 알고 음식물을 아껴먹고 우리 농산물을 애호합시다.
-
- 07.11.12
-
- 유치원 현장학습-보석박물관
-
- 07.11.15
-
- 특기적성 발표회(14:00)
-
- 07.11.16
-
- 교내 독서퀴즈 대회(5~6학년)
- 교내 독서 퀴즈대회를 실시합니다.
평소에 읽은 다양한 독서로 얻고, 쌓인 지식을 100%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얻읍시다.
-
- 07.11.17
-
- 순국선열의 날, 학부모 연수(소권호 교수) 10:00~
-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1939년 11월 21일, 한국 독립운동의 구심체였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池靑天)·차이석(車利錫) 등 6인의 제안에 따라 망국일인 11월 17일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하였다.
이후 8·15광복 전까지 임시정부 주관으로 행사를 거행하였고, 1946년부터는 민간단체에서, 1962년부터 1969년까지는 국가보훈처에서, 1970년부터 1996년까지는 다시 민간단체 주관으로 현충일 추념식에 포함 거행하였다. 그러다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오랜 여망과 숙원에 따라 1997년 5월 9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정부기념일로 복원되어 그해 11월 17일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거행해 오고 있다.
기념일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며, 보통 세종문화회관에서 생존 애국지사 및 순국선열, 애국지사 유족, 3부요인과 헌법기관의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및 공무원·학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식순은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국선열의 날 경과보고, 기념사, 기념축시 낭송,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된다.
-
- 07.11.19
-
- 교북투 평가단 방문
-
- 07.11.21
-
- 합동 소방훈련 실시 14:30
-
- 07.11.23
-
- 소설(小雪)
- 입동(立冬)과 대설(大雪) 사이에 드는 절기로, 24절기 가운데 스무번째에 해당한다. 양력으로는 11월 22일경부터 15일 간, 음력으로는 10월 중순이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240°에 놓이는 때이다. 입동이 지나면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즉 첫겨울의 징후가 보이는 시기로, 옛사람들은 이 기간을 5일씩 3후(三侯)로 구분하여, ① 무지개가 걷혀서 나타나지 않고 ② 천기(天氣)가 올라가고 지기(地氣)가 내리며 ③ 하늘과 땅이 막혀서 겨울이 된다고 하였다. 말 그대로 첫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때이다.
이 무렵이 되면 모든 농사일도 끝난다. 타작한 벼를 말려 곳간에 쌓아 두는가 하면, 멍석에 무말랭이를 널거나 호박을 가늘고 길게 썰어 오가리를 만들기도 하고, 중부 이남 지역에서는 줄줄이 곶감을 매달아 말리느라 처마 밑이 온통 곶감으로 출렁이기도 한다.
소설 무렵에는 김장을 담그는 철이다. 소설에 해당하는 음력 시월 스무날 무렵에는 해마다 강하고 매서운 바람이 일면서 날씨가 추워지는데, 이 때 부는 강한 바람을 '손돌바람', 이 때의 강한 추위를 '손돌이추위'라고 한다. 이는 고려시대에 '손돌'이라는 사공이 배를 몰던 중 갑자기 풍랑이 일어 배가 흔들리자, 배에 타고 있던 왕이 고의로 배를 흔든 것이라 하여 사공의 목을 베었다는 강화(江華) 지역의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
- 07.11.24
-
- 토요휴업일
-
- 07.11.26
-
- 2007 후반기 장학협의
- 정형순 장학사님외 1명 모두 2분의 장학사님이 오셔서 수업모습과 활동 모습을 보고 평가도 합니다.
-
- 07.11.27
-
- 12월 학급 도우미 선출
-
- 07.11.30
-
- 무역의 날, 출석 통계 제출
-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 1964년 11월 30일을 기념해 이 날을 '수출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일 행사를 치러 오다가, 1987년부터 '각종 기념일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무역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오늘에 이른다.
기념일 행사는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며, 매년 11월 30일에 거행하는데, 장소는 일정하지 않다. 청와대와 행정부처의 고위 공무원을 비롯해 경제단체장 및 무역업체, 무역의 날 유공 수상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의 기념사, 산업자원부장관의 경과보고, 무역업계 대표의 무역헌장 낭독, 포상 및 치사, 폐식 순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해외 신시장 개척과 경제 발전에 공이 큰 순서에 따라 금탑·은탑·동탑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국무총리·산업자원부장관·한국무역협회장 표창 등이 수여되고, 기업이나 단체에게도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탑이 수여된다. 그밖에 부대행사로 클래식 콘서트, 경제토론회, 심포지엄, 사이버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치르는데, 일정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