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가정을 살펴보면 집안일은 여자가 도맡아서 하고
남자는돈만 벌어다주는 역할로 각자의 역할이 정해져 있다.
여자는 빨래,청소,음식,설거지 등의 몸에게 부담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이런 역할이 알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집안일을 할 때 남자와 여자가 하는일은 구분 될 필요가 없다.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있을 때 전구가 나가거나 못을 밖을 일이 생긴다거나
그런일들은 남자가 도맞아 해준다. 그리고 여자가 외출을 해서 남자가
혼자 밥을 차려먹으라면 고작 라면같은 것들이다. 이처럼 집안일은 구분해서 하면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이런 문제점은 집안일이 구분되지 않는 사회에서 하나하나씩 고쳐가는게 알맞은
방법이다. 첫째.여자에게도 전구를 다는방법 못을 밖는 방법 등을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못을 밖아야 하는 상황에서 남자가 올 때까지 기다릴수는
없지 않은가.화장실 전구가 나가서 화장실을 못간다.
이 상황에서도 남자가 올 때까지 기다릴수는 없지 않은가 이렇듯 이런상황을 대비해서라도
여자들은 전구나 못을 밖는 일을 배워두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둘째.남자도 요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항상 여자들이 해주는 밥만 먹을수는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남자들만 가는 여행에서 밥은 먹어야 되는데 맨날 사먹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해서 날마다 라면을 끓여먹을 수는 없다.
이렇기 때문에 남자도 밥하는 방번을 배워야 한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우리에겐 언제부터 이런 역할이 주어지게 되었을까?
내가 말한 문제점부터 차례대로 고친다면 앞으로는 남자도 설거지,청소,음식 등을
하게 될 것이고 여자도 전구도 달고 못도 밖고 그런 사회가 오게 될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집안일은 해나가는 것도
보기좋을 것이다. 그러면서 구분되어 있는 집안일은 사라져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