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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입장 공감
작성자 *** 등록일 20.07.09 조회수 293

안녕하세요?

  학교의 입장문에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울러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많은 민원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상생을 위해 노력하셨음을 잘알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상생은 힘들어 보이며 조속한 처리로 동초의 명예를 먼저 생각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노력은 학교가 일방적으로 한다고 해서 상생할수없습니다.

동호회가 상생의 의지가 있었다면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에 방역수칙 미준수라는 부주의한 행동들은 없었을것입니다.

 학교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부질없는 상생을 위한 노력은 멈추시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지역사회와 주민들께서도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생각하고 학교의 입장을 지지할것입니다.

조속히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시어 동호회로 인하여 야기된 각종 민원을 매듭지어 주시기 간청드립니다.

그래야만 민원글로 상처받은.. 동초를 위해 목소리를 내신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것 같습니다.

 

모쪼록 무더위 건강워의하시고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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