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응원을 보내며

운영위원회 개최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부터 민원글도 올리고 쭉 지켜보았습니다만!

동호회 문제로 오죽하면 여기까지 사태가 커졌겠습니까?

다들 바쁘신분들이 시간과 마음을 담아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기회에 단호히 대처하시는 모습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했습니다.

믿음이 깨졌고 더이상 상생은 어렵다 보여집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임원진의 답변..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무더위에 동초 가족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