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한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의 놀이는 늘 새롭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놀잇감이 없는 곳에서도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피어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