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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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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135학년 2부 공개수업 잘 마무리 했습니다
작성자 최완길 등록일 17.11.10 조회수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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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교육을 위해서 다른학교보다 조금더 앞서 나가고 싶어서

3학년 아이들에게 코딩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생각하고생각한것을 발표하고,

 모르지만 옆에 친구들이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발표하고 그런 모습 너무도 대견하고,

우리 아이들중에 미래를 설계할수 있는

그런 인재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전자우쿠렐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컴퓨터의 스피커가 나오지 않아서 당황들 했지만
 그래도 코딩하고우쿠렐레를 연주하기도 하였습니다.
보드가 모자라서 두명이 한조가 되어서 진행했습니다
보드가 없는 친구들은
스크레치로 악기를 만들어서 연주 하였답니다.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 되었기를 바랍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 이여서 한번 말하면 잘 모르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기억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도 멋지고 예쁘게 보였지요.
그런모습 저만 보는것 보다
부모님과 같이 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래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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