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7년 컴퓨터135 방과후 입니다.

2017년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교육에서는 무조건 하나의 모양으로 맞추는 교육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동그라미에 뛰어난 아이, 세모에 맞는 아이, 그리고 또 다른 모양에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하나의 모양으로만 맞추게 하여 그 모양에 맞추지 못하면 자대를 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서 뛰어난 아이의 모양을 찾아 주는것이 바람직 한 것입니다.

1. 컴퓨터의 이름을 알고, 컴퓨터와 친해지며, 영상 및 오디오 작업을 활용하여 컴퓨터 수업과 독서의 융합을 할 수 있으며, 가족들의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고 진행하게 되므로 게임에 집중할 시간을 컴퓨터 동영상 만들기로 눈길을 돌릴수 있고, 저학년에서는 정확한 운지법으로 타자연습을 하고, 기본으로 실생활의 활용 할 수 있습니다.
2. 학생들이 생각하고 선생님은 그 생각을 키워주는 코딩교육으로 아이에게 기초단계인 스크래치(엔트리)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교육으로 아이가 생각한 내용을 프로그램으로 표현하고, 작성된 프로그램으로 다른친구들과 공유하며 나눌수 있습니다. 코딩기본단계는 아이들을 프로그래머로 만들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앞으로 다가오는 인공지능시대를 더블어 살아가기 위한 기본상식으로 아이에게 생각하고 창의적이고 본인 스스로 깨달음을 주는 교육입니다. 
3. 피지컬코딩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비트브릭, 코드이노, 아드이노, IOT)을 실현하여 실 생활에 적용되는 것을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마스터 과정은 아이들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할수 있게 길러주며, 다양한 학과 과목(논술, 과학, 국사, 사회, 수학 등)과 융합하여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둠수업과 학생의 개인적인 자유학기제의 수행평가등의 과제물을 프리젠테이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4. 컴퓨터에 대한 활용을 하면서 꾸준하게 진행을 한다면 사무자동화의 기본 자격증인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