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맞벌이 부부가 많이 생겨난다.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도 약간 이런 경향이 있지만 어머니께서는 집안일을 주로 하신다. 여자와 남자는 개개인의 특성이 서로 달라서 하는 일이 많이 다르다. 여자는 연약하고 남자는 여자보다 힘이 쎄다. 이런 여자와 남자의 특성에서 부터 고려한다면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이 구분되어야 한다는 말이 정말 옳은 말이다. 여자가 집안일을 하는 것과 남자가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비교해보면 여자가 집안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자는 꼼꼼하게 구석구석 정리하고 청소를 한다. 그러나 남자는 보통 대충 하는 경향이 크기 떄문이다. 이것으로 본다면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것이 정말로 옳다. 남자가 물건 나르는 일을 하는 것과 여자가 물건 나르는 일을 비교해보면 이것 또한 남자가 힘쓰는 일을 해야 한다는 적당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남자는 여자보다 힘이 쌔고 또 여자보다 튼튼한 몸을 가져서 여자가 힘쓰는 일을 하는 것보다 남자가 힘쓰는 일을 하는 것이 효율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이 구분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들 많이 생각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위험한 일은 용기있는 남자가, 섬새한 일들은 여자가 해야한다. 이것을 보고 남녀 차별이라고도 하지만 절대 차별이 아니다. 우리들의 잘못된 생각!! 꼭 고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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