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렿을 때는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했다.왜냐하면 남자와 여자는 엄연히 다르고, 하는일도 다르고 어르신들은 다 남자가 집안일 하면 욕설이 난만하며, 피판하기 때문에인지 난 엄연히 집안일은 여자가, 직장일은 남자가 하여야 한다고 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크면서 이상하게 생각이 계속 고민되고 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은 많은 삶을 살으셔서인지 지혜로운줄 알았는데 아닌것 같기도 했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여자도 직장일해서 돈벌고, 남자가 집안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내생각도 점차 점점 바뀌기 시작했다. 이젠 나도 남자가 주부일하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그 내용도 내가 생각하는 내용과 비슷했다.나도 남자가 주부일하면 부꾸러워하고 참피해야한다는 편견은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떠올랐다. 나도 이제는 남자도 주부일, 여자도 직장일하는 세상이란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남자나 여자나 두가지일을 한번에 한다면 더 멋있는 사람이 될것이다

                                                   <6-5 전효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