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집안일을 할 때 남자가 하는 일과 여자가 하는 일은 구분 되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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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7.06.01 ~ 07.06.20 |
내용 | 6월의 독서와 논술 주제입니다.
20일까지 마감입니다. |
[반대] <독서와 논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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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남훈 | 등록일 | 07.06.17 | 조회수 | 0 |
요즘 경제가 썩 좋지 않아 맞벌이 부부가 늘고 있다. 여자들도 집안경제에 힘 쓰다 보니 집안일을 소홀히 하게 되 남자들이 집안일을 하는 경우를 볼수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집안일을 할 때 남자와 여자의 하는일이 구분되어야 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있다. 우리는 그런 편견,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우리나라는 유교 사상이 전해지던 조선시대 부터 남자와 여자가 하는일이 구분되어졌다. 남자는 부엌에 출입할 수없었고 주로 바깥일을 하였으며 여자는 집안일을 하였다.그리고 여자들은 사회에 진출할 수 없었다.남녀불평등 사회였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여자들도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나 집안일은 아직도 여자들의 몫이다. 한국보건사회 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80%가 결혼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는 남학생보다 여학셍이 더 부정적이라고 한다. 아마도 가사일과 육아 문제의 부담과 결혼 생활에 얾매여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없기 때문일것이다. 우리들 세대에는 남녀가 평등하고 서로를 도와 주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수있는 그런 가정을 만들어야한다.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사일을 분담해서 더욱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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