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양성평등이란 것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좀 양성평등 세상이 오나 했더니 사회가 점점 발전해가고, 여자들도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 집안일은 여자가,바깥일은 남자가 해야지 뭐하려고 여자가 이 일을 해?" 라고 말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하지만 나는 여자든,남자든 바깥일을 하고 무슨일이든지 둘이 힘을 합하여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예를 들면, 여자만 했던 간호사도 요즘은 남자도 간호사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고, 여자가 관심을 가질것이다라고 생각했던 패션 디자이너도 남자인 앙드레김은 다른 여자디자이너보다 더 뛰어나서 유명하다. 또, 자동차수리공이라든지, 유명한 교수는 남자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유명한 과학자인 퀴리부인도 여자과학자이다. 남자든여자든 모두 세상을 살아갈 위대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므로 여자가 하는일, 남자가 하는 일 이렇게 구분지어 하지말고 자신이 하고싶은 직업, 능력있는 일을 찾아 그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서 하는 것이 가장 옳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리동초등학교 6학년2반 박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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