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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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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집안일을 할 때 남자가 하는 일과 여자가 하는 일은 구분 되어야 하는가?
기간 07.06.01 ~ 07.06.20
내용 6월의 독서와 논술 주제입니다.
20일까지 마감입니다.
[반대] <독서와 논술> 우리 주위에 점점 다가오는 양성평등사회
작성자 박세연 등록일 07.06.15 조회수 0

사회 경제가 발달하고 생활의 여유가 생겨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여자들의 사회진출이 증가 하게 되었다. 이런 여자들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직업에 있어서의 남녀차별에 관한 문제가 크게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옛날 우리의 선조들은 남자와 여자의 차별이 너무 심하였다. 그래서 여자들에게는 교육을 받을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고 바깥일은 남자가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것이라는 고정 관념이 뿌리 깊이 박혀 있었다. 심지어 집안의 대소사를 의논할 때도 남자들의 의견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여자들은 의견 조차도 말할수 없었다고 한다.
이러한 남,녀 의 차별은 직업에서도 잘 나타나 판사와 변호사, 운전기사, 정치가, 중장비를 운전하는 일, 비행기 조종사, 그 밖에 힘을 쓰는 일은 대부분 남자들이 하는 일이라고 여겼고 집안일, 미용사, 유치원교사, 의상디자이너, 스튜디어스, 갘은 일들은 주로 여자들이 하는 일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할 수록 여러가지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면서 직업의 남,녀 차별이 점점사라지고 있다. 요즘은 여자들도 자신의 능력을 길러 여성 국무총리와 장관, 비행기 조종사, 대형 크레인을 운전하는 여성 들이 생겨났으며 유명한 미용사와 의상디자이너 그리고 스튜디어스와 같이 여성들이 하는 일이라 여겼던 직업을 선택하는 남자들도 많이 늘어났다.
  남자와 여자는 누구나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므로 자신의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취미에 따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6학년 2반 13번 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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