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 햇볕이 내리쬐는 요즘 돌봄친구들은 시원한 돌봄교실에서 책도 보고 놀이도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돌봄 친구들이 장생도 부채를 만들었어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