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미세먼지에 관한 뉴스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재난으로 여기고 환경부나 각 지자체에서 미세먼지 발생 저하시키기 위한 노력이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세먼지나 황사 발생시 바깥활동을 자제하라고 충고하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국가적인 관리도 이루어지겠지만 각 가정에서도 미세먼지를 줄일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미세먼지나 황사는 호흡기 질환 예방에 중요하지만  각종 질병 및 암 발생에도 위험인자라고 합니다.

우선 개인적인 노력으로는

- 바깥 외출시 일반 마스크가 아닌 황사나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 외출하고 들어오면 곧 바로 깨끗한 손씻기를 권장합니다.

( 손씻기 운동은 기타 감염병 예방에도 최우선시 되는 예방 활동입니다.  1830 손씻기 권장합니다.)

- 바깥활동시 썬크림을 꼼꼼하게 바르세요. 피부로도 미세먼지 흡수가 됩니다.

-  하루 8잔 정도 수분섭취를 권장합니다.

-  일기예보나 미세먼지 정보에 귀 기울여 가능한 바깥활동을 자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