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은 연간 80만명이 찾는 호남 거점 국립과학관으로 과학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월‘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관에서는 환경문제와 과학기술 등 주요 과학이슈 관련내용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2021 스페이스 오딧세이 봄 축제’를 비롯하여‘기후위기, 당장행동하라’ 특별전, ‘과학기술, 국가유산을 남기다’ 특별전등 유익한 전시와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체험을 진행합니다.

  또한 국립광주과학관만의 다양하고 특별한 진로탐색,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학생들은 과학을 보다 적극적이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정보를 담은『4월월간소식지』,『기후위기, 당장 행동하라』특별전, 필 사이언스 포럼 ‘코로나 시대, 학교 밖 교육의 길을 묻다’안내자료를 송부드리오니, 학교 홈페이지 및 게시판,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전예약제,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한 방역과 소독, 방문객·전직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를 통해‘안심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