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 자료(음주, 마약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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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1.07.08 | 조회수 | 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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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오. 남용 예방교육
1. 약물의 종류 이 중에서 청소년유해약물은 술, 담배,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의 규정에 의한 마약류,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의 규정에 의한 환각물질, 기타 중추신경에 작용하여 습관성, 중독성, 내성 등을 유발 하여 인체에 유해 작용을 미칠 수 있는 약물 등 청소년의 사용을 제한하지 않으며 청소년의 심신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 대표적인 청소년유해약물 종류로는 마약류, 환각물질, 술, 담배 등이 있다.
□마약류의 정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ㅇ 마약류 :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ㅇ 마약 : 양귀비, 아편, 코카 잎 또는 이를 이용한 추출물, 가공물, 혼합물 화학적 합성물 등 ㅇ 향정신성의약품 :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서 이를 오용하거나 남용할 경우 인체에 심각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약물 ㅇ 대마 : 대마초와 그 수지(樹脂) 및 대마초 또는 그 수지를 원료로 하여 제조된 모든 제품 □? 청소년 마약류범죄 증가 ▶ 19세 미만 청소년 마약류사범은 239명으로 전년(143명) 대비67.1% 증가하는 추세로 더 이상 청소년이 마약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확인 ※ 14세의 촉법 소년도 2명 적발되는 등 연령대가 점점 하향화되고 있음 ▶ 스마트폰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청소년들이 인터넷 및 각종 채팅 어플등을 통해 마약류 판매 광고에 쉽게 노출되어 호기심에 구입.
https://www.youtube.com/watch?v=XoZoxCsyPuo
【음주 예방】 □ 청소년 음주 실태 평균 음주 시작 연령: 13.2세(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2017년 기준) 청소년 현재 음주율 - 청소년의 16.1%는 음주를 하고 있고, 이 중 남자 청소년 18.2%, 여자 청소년 13.7% - 청소년 중 여자 청소년이 남자 청소년보다 높은 비율로 위험 음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청소년 음주가 성인 음주보다 해로운 이유 청소년 음주로 인한 뇌손상 - 청소년기 음주는 특히 뇌세포 및 구조에 있어서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가져옴 - 손상된 감각, 운동능력, 기억 및 정서조절 능력 감소로 인한 후유증은 성인보다 더 크고 오래감 알코올 중독 위험 - 이른 나이에 음주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나중에 시작하는 청소년에 비해서 성인이 된 후에도 위험하며, 음주를 계속하면서 알코올 의존장애로 진단받을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각종 사건·사고의 위험성 - 청소년 음부 상황은 흡연, 원치않는 성관계, 상해, 무면허 음주운전 등의 다른 사건 ·사고를 동반함 - 청소년은 음주 경험이 부족하여 음주 시 특히 감각과 판단력이 흐려지고 집단적 압력에 영향을 쉽게 받아 위험한 행동을 할 수 있기에 특히 위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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