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3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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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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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종, 신동섭,이경자,임덕자,최서희 권영숙, 윤근식, 이재규님등
임실초등학교 운영위원에 당선되신 8분 모두에게 축하인사 드립니다.
그간 운영위원장으로 못다한 일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며
새로 선출되신 위원님께 짐을 드려 죄송합니다.
모교이기에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내 놓을것이 없네요.
잘 부탁합니다.
전 위원장 이태현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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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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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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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이 친구가 다녀 가셨구만.
지난 95회졸업식에서 심민친구가 두 학생에게
전달을 했다네.
10년 후배쯤되는 57회에서 올해부터 장학금을
전달하ㅣ고있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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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 박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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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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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졸업생 입니다
47회재경동창회 에서는 1989년 2월15일76회 졸업생부터 1회장학금을
전달하고 금년20회장학금을 전달해야 되는데 아무연락이 없네요?
20회이상 장학금 전달하는 선배님 후배님이 많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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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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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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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1박 2일간의 포항제철서초등학교 방문은 참으로 유익했습니다. 많은 선생님과 운영위원님들이 참여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가즉시 김영종교장님과 관계자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올리려 했는데
임실초등같지 않고 가입 후 학생비밀번호가 필요해 못 올리고
교장님 개인 메일로 인사드렸는데 월요일 밤 늦게 까지도 열어 보지도 않네요.
교장선생님 대신 안부 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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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 손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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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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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둘러보고 가는 우리 임실초등학교 홈페이지...
오늘도 넘넘 가슴이 두근거리며 벅차오릅니다.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이기에 내 모교처럼 더욱더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자랑스러운 우리 임실 어린이들이 또 한번 임실의 저력을 과시했군요.
화려한 조명아래서 많은 관중속에서 큰 일 해냈습니다.
역시 우리 아이들 실전에 강합니다.
지도해주신 우리 김정숙 선생님과 열심히 따라준 우리 아이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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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 권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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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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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종 교장 선생님 김한주 교장 선생님 처럼 좋은 학교로 이끄러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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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 최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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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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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종 교장 선생님이 오신 후로 학교에서의 여러가지 좋은 활동이 더 많아졌다.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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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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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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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 교장 선생님이 퇴임 하신후에 새로오신 교장 선생님도 김한주 교장 선생님 처럼 친절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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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 윤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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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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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야 홈피둘러봅니다,,,
김한주 교장선생님 사진을보고 맘한구석이 쎄한것이 조금은서글프네요 .
정들자 이별이란말이 세삼 감돌게하네요.
저도 지금 초등선생님 만나고있지만
스승의은혜 잊지않는 마음을 우리아이들이 가졌음하는바랩입니다...
김한주 교장 선생님 맘으로나마 건강빌겠습니다..
두서없는 글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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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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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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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김한주 교장님이 떠나시고
이제 윤한종 교장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윤교장선생님은 일찌기 임실초등학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능력이 탁월하신 분 이십니다.
교감에서 승진과 동시에 저희 학교로 오신 것이
바로 그의 능력이 이미 평가 받았기 때문이죠.
운영위원은 물로 학부모와 교사는
3위일체가 돼 학교 발전에 더욱 매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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