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3 이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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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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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보를 환하게 비추는 신고번호는 113입니다.
※ 신고전화번호
- 국제간첩신고 : 113
- 경 찰 : 112,113
임실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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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 황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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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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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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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 김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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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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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졸업했는데,,,학교 홈피가 낯설어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ㅠ 이제 벌써 졸업하고 중학생,,우리 초등학교 홈피도 자주 들려야 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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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 박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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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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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6회에 졸업하게될 박소의라고 합니다 ^ -^ ..;
이렇게 우리학교가 좋아져서 저는 무척 기쁩니다 ^ ^
앞으로도 우리학교가 발전해서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교실과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 ^
↓아 하 한상평네 엄마가 73회 졸업생 이였어요^ ^; 몰랐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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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 상평,승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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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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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졸업생 이면서 3대가 이학교를 같이 다닌 지금은 학부모이고 임실초등학
교에 깊은 애정을 가진 졸업생입니다. 가끔 와보는 홈피지만 선생님들의 사랑
과 아이들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홈피 정말 보기 좋아요... 한혜경샘, 이재규샘,
이주현샘, 또~~ 지나가면 보고픈 많은 분들 ㅎㅎㅎㅎ 항상 보기만해도 생각만
해도 얼마나 기분좋은지 임실초등학교 졸업생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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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 박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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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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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2반에 박소의라고 하는 학생입니다. 곧잇으면 졸업을 하는데 임실초등학교라는 학교를 처음 들어왔을때 동상에서 놀고 엄마랑 함께 와서 여기저기 구경을 할때 정말로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다 추억이 됬네요 제가 졸업을해도 임실초등학교를 서로서로 도와주며 칭찬하고 할주리라 믿어요 ^^ 그럼 이만 방명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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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 윤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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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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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 제6기 학교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하여 6기 운영위원님들 감사합니다.
그동안 임실교육에 관심을 가지시고 참여와 격려 충고를 통하여 임실교육이 바
람직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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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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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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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다 둘러보고 갑니다
유치원 애들이랑 큰애들 반이랑 모두 보고가니 재미있고 안심도 되네요.학교소식도 애들 학습하는 내용도 한눈에 보이니 세자녀를 맡긴 엄마마음이 놓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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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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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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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진남근운영위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구요
개교 100주년 행사도 성공리에 마칠수 있도록
미력한 전임 위원장으로써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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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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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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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종 교장선생님의 모친상에 고개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7세 되시도록 보살펴 주신 교장선생님의 효행심에
감동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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