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8,9월 기사) 목련예술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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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하은 | 등록일 | 18.09.20 | 조회수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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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여자중학교, 축제 열리다! 지난 7월 24일 솜리 예술 회간에서 목련 예술제가 열렸다. 오전에는 준비시간을 가져 무대에 오르는 학생들이 솜리 예술회간에서 리허설이 진행되었고 무대에 오르지 않는 학생들은 학교로 등교를 하여 학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오후에 전교생이 솜리 문화 예술회관에 모여 축제, 목련예술제가 시작되었다. 현악부 학생들의 연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연주 이후 한창제가 시작 되었다. 각 반에서 열심히 연습한 합창에 오디션에서 합격한 반의 학생들이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3학년 5반의 ‘그래, 우리 함께’로 시작되어 3학년 2반의 ‘청개구리’로 마쳤다. 학창제가 끝난 후 학생회에서 준비한 음주예방UCC와 3학년 학생들이 음악시간에 학교폭력에 대한 주제로 노래가사 바꿔 부르기 수행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의 작품을 UCC로 제작하여 보여주었다. 드디어 축제의 꽃 예술제가 시작 되었다. 2,3학년 밴드부 학생들의 무대를 보고 댄스부와 댄스 오디션으로 춤을 준비한 학생들의 무대를 보며 목련예술제의 막을 내렸다. 목련예술제 하루의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과 많은 선생님들이 열심히 준비하셨다. 각 반에서 준비를 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준비를 하는 동안 보람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으며 목련예술제가 알차게 준비되었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어 즐겁고 재미있는 축제가 되었던 것 같아 좋았다. 2328 황하은, 3512 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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