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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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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월 기사) 새 학기
작성자 백어진 등록일 18.07.17 조회수 157

2018년 이일여중의 시작

32, 이일여자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신학기를 맞이하고 새로 들어오는 1학년 신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개학과 함께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신학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해 가는 학생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32일 학교 강당에서 이일여자중학교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진행이 되었던 입학식에서는 1학년 학생 120명이 입학하였으며, 교장 선생님의 환영사, 신입생 대표의 선서를 하였고 학생회에서는 신입생들을 맞이하며 신학생들을 위해 텀블러 증정도 하며 선후배의 좋음 모습도 보이며 학교의 선배들과 선생님들은 이번 년도 신학생들을 좋은 마음으로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고 한다. 입학식을 통해 이번 1학년들의 새롭고 즐거운 이일여자중학교의 학교생활의 첫 발판이 되기도 하였다. 신학기를 맞은 재학생들은 학생회장, 학생 부회장이 바뀌기도 하였고, 선생님들이 새로 오시기도 하고 학년과 반을 옮기며 새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신학기의 분위기를 물씬 느꼈다고 한다.
1학년 학생들의 새 학교의 적응이 어렵기도 하고 학교의 구조를 모르거나 이런저런 걱정거리들로 불편한 점도 많이 있으며 어색하고 낯설기도 하지만 빨리 적응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점점 빠르게 적응을 해 가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이기도 하고 신학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시작하려고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며 신학기를 좋게 받아드리는 학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1518)정예원, (1521)최가인, (2213)오세은, (3115)백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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