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별세한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그 스티븐 호킹에 대하여 말하려고 한다. 그는 1942년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박사였다. 호킹은 1964년 공개강연에서 천재 물리학자인 프레드 호일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후 유명해졌다. 이후 그는 상대성 이론과 우주론에 대한 독창적인 업적을 이뤘지만, 21살 때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병과 투쟁을 하면서도 여러 논문과 책을 집필하여 21세기 물리학 발전에 기여하였다.
스티븐 호킹은 “인류 멸망을 원치 않는다면 10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한다”라는 주장과 “삶이 재미있지 않다면 비극일 것이다” 등의 여러 명언을 남겨 별세한 후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스티븐 호킹은 그 만의 독특한 생각과 이론을 제시하였고, 호킹에게 어려움이 닥쳐왔어도 끝까지 물리학 발전에 기여하며 현대인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이런 스티븐 호킹은 사람들 사이에서 천재 물리학자로 길이 기억될 것이다.
    
                                                                                                 (3503)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