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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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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보건소식
작성자 김인자 등록일 18.09.05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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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를 보호합시다 >>

9월 9일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정한 ‘귀의 날’ 입니다. 숫자 9가 귀를 닮아서랍니다.

 최근에는 각종  생활소음에다 이어폰, 헤드폰 사용으로 청소년 소음성 난청이 증가 추세입니다.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① 큰 소리는 최대한 피합니다.
  -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시끄러운 PC방에서 몇 시간동안 게임을 하거나 큰소리로 떠드는 것 등을 피한다.
② 귀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 물놀이 후나 환절기 감기의 합병증으로 주로 생기는 중이염 등에 주의한다.
③ 귀지를 함부로 파지 않습니다.
- 귀지는 보호막 역할을 하므로 귀가 가려울 때나 목욕 후 습관적으로 귀를 후비는 것 등은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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