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학년때 이미지 담임 선생님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반이 되었을때부터 처음에는 무서울것 같아 보였지만, 너무 부드럽고, 상냥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노트 활동을 너무 많이 해서 힘들었는데 지금쯤 되니 이해가 갈것 같아요. 선생님이 수업을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4학년때 학교 가는게 좋았습니다. 항상 선생님이 저에게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옆반이여서 자주 뵈지만 선생님 반이였을때를 잊을 수 없어요. 그리고 가끔가다가 인사를 하면 선생님께서 웃으면서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 DAY6 - 한페이지가될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