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세상<4학년1반조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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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은서 | 등록일 | 23.10.26 | 조회수 | 71 |
'은지야!' 이른 아침 엄마가 은지를 깨웠다. 은지는 엄마가 해준 샌드위치를 먹고 학교로 향했다. 걷고 또 걷고......걷다보니 학교에 도착했다. '오늘1교시 준비하자!' 선생님께서 말하셧다. 은지는 수학시간에 예쁜 구름을 보며 생각했다' '왜 공부를 해야하지?' 그 순간 은지는 위로 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주변이 온통 구름으로 둘러쌓였다. '어?이게 뭐지?' 그러자 어떤 구름처럼 생긴 생명체가 은지에게 말을 걸었다. '넌 누구니?' 구름이 말했다. '난 구름나라에 사는 소원이야' '이름이 참 신기하네....' 난 생각했다 '근데 내가 왜 여기에 있어?'라고 물어보려고 했지만 구름세상이 너무 예뻐서 조금만 구경하고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바로 그때 소원이가 구름꽃이라는 것을 주었다. 그리고 소원이가 은지에게 구름피자라는 것을 주었는데 은지가 엄청 좋아했다. '우와!'이 구름피자 엄청 맛있어! 그런데 갑자기 은지는 '어? 그런데 만약에 다시 내가 살던곳으로 돌아가지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새각이 들었다. 그래서 은지는 소원이에게 이제 다시 돌아가야 겠다고 말했다. 그순간! 다시 눈을 떠보니 다시 학교였다. 이것이 꿈인가? 다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내 옆을 보니 소원이와 똑같은 인형이 있었다 이게 꿈인가? 어? 근데 나는 이런 인형일 산적이 없는데? 나는 생각했다 이건 꿈이 아닌데 꿈이야(?) 그러자 나는 점점 불안해졌다 그리고 이 일이 11살 최대 고민이 되었다 은지는깨닭았다 소원이의 인형은 행운이라는 것을... 사실 소원이 인형을 가지고 나서부터 불행한날 없는 계속 좋은일만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진짜 꿈에서 깼다 나는 꿈속에서 꿈을 꿨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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