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한 놀라운 일들 (4학년 1반 하송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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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송희 | 등록일 | 23.10.26 | 조회수 | 64 |
옛날 옛날에 어느 한 노란새가 살았어요. 노란새는 푸른 바다를 보며 푸른 하늘 날아다니는것을 아주 좋아했다. 날아다니다가 먹이를 구해서 가족들과 함께나눠 먹는것을 아주 좋아한다. "야호 오늘도 먹이를 구하러가야지' 노란새는 먹이를 구하러갔다." 노란새의 아기들은 나중에 엄마 처럼 날아 다니고 싶었다. .노란새의 아기들은 오래오래 기다려 드디어 날수있었다. "드디어 엄마 처럼 날수있어 나는 자유다 예!" 근데 갑자기 노란새의 아기중 한명 빨간새는 날아 다니고있었는데 바다로 빠졌다! "나는 이제 끝인가?" 하지만 빨간새는 오히려 바다에서 수영했다 . 거기는 바다였지만 빨간새가 본 쓰레기장 같았다. 왜냐하면그 바다에는 플라스틱,종이 ,비닐 온같 쓰레기가 다있었다. 빨간새는 충격에 받아 그만 바다에서 빠져 나오지 못햇다. 결국 빨간새의 언니 초록새는 빨간새를 겨우 겨우 꺼내주었다. "휴 죽는게 아니었군" 빨간새는 초록새에게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몽땅 이야기했어다. 초록새도 충격을 받아 몇시간 동안 말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고 결국 말을 꺼냈어요 "진짜 바다가 그렇다고." "응", "헉" 초록새는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몇분 뒤에 일어난 초록새는 말했다. "빨간새야 우리가 지구를 지키자." 초록새와 빨간새는 기계를 만들었다.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머신과 인간으로 변신하는 인간변신을 만들어 인간이 되어 과거로 돌아갔다. "와 대박 이게 진짜 되다니" 초록새는 이름을 로테로 그리고 빨간새의 이름은 루이제로 바꿨다. 근데 거기서 어떤 자그마한 소녀를 봤다. 그 소녀의 이름은 그레타 툰베리였다. "안녕, 그레타 툰베리, 뭐하니?" "나는 지구를 지킬거야." 로테와 루이제는 그레타 툰베리에게 가서 같이 지구를 지키자 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부족해서 결국 사람을 모집했다. 반은 지구를 살리자 외치고 반은 쓰레기를 주웠다. 지구는 행복했다. "우리는 지구를 꼭 살리자." 로테와 루이제는 자기가 새라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얘기했다. 그레타 툰베리는 나중에 꼭 만나자고 했다. 집에 돌아온 새들은 TV를 켜서 봤는데 그레타 툰베리가 지구를 살린 얘기를 하고 있었다. 빨간새와 초록새는 뿌듯했다. "우리가 없으면 안된다고 정말 감동이야, 빨간새와 초록새는 그레타 툰베리에게 전화를 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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