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의 인생을 담은 위대한 글(4-1 김윤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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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조 | 등록일 | 23.10.26 | 조회수 | 53 |
부산 해운대에 흥부와 애완동물인 메가로돈이 살았다. 평화로운 날 흥부는 메갈로돈이 아파서 박물관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당뇨가 왔다. 그래서 흥부는 매갈로돈을 살리기 위해 백두산에 가서 운동을 한다. 그러다 흥부는 지쳐서 자판기에서 커피를 마시려고 100만원을 넣었는데 드라큘라가 나와서 드라큘라가 메갈로돈에게 최고급 팅후루를 줘서 그걸 먹은 메가로돈은 비만이 됐다. 그래서 메갈로돈은 집에서 런닝머신을 하는데 살이 50kg이 빠졌다. 기념 파티를 하기 위해 집 앞 편의점에서 라면 156783봉지를 사서 배 터지게 먹었다. 그 불쌍한 메갈로돈은 14354kg이 찌고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메갈로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다. 그래서 흥부는 1234567890원을 벌고 성격은 꼰대로 변하게 된다. 흥부는 메갈로돈을 살을 빼주기 위해 백두산에 오는데 힘들어서 당 충전을 겸 탕후루를 자판기에서 사려고 10원을 넣는데 자판기에서 갑자기 베트맨이 나와서 메갈로돈을 납치해 가는데 타노스가 나와서 베트맨을 어퍼컷 시키고 메갈로돈을 구해주고 핑거 스냅을 써서 자판기를 폭파 시키고 공중으로 사라졌다. 그래서 탕후루를 못 먹어 화난 흥부는 돌을 차면서 분풀이를 하는데 그 돌이 타노스로 변신이 돼서 흥부를 백두산으로 날려버렸다. 백두산에서 길을 잃은 흥부는 '그래도 짬밥이 있지' 생각을 하고 길을 찾는데 길을 진짜 잃어버렸다!!!!!!!!!!!!!!!!!!! 흥부는 푸른 하늘을 보는데 부처님이 보였다. 부처님은 흥부에게 날개를 주었다. 집에 도착하니 날개가 없어졌고, 북한군이 쳐들어왔다. 메갈로돈이 북한군을 다 잡아먹고 북한군은 항복을 했다. 그래서 메갈로돈은 노벨 평화상으로 상금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1원을 얻는다! 메갈로돈이 1살이 됐다. 흥부는 엄청 기뻐서 히말라야 산맥의 정상에 갔다. 메갈로돈과 히말라야 정상에 올라온 흥부는 손흥민을 만난다. 그래서 사인을 받으려고 하는데 이강인이었다. 그래서 사인을 받으려고 하는데 호날두였다. 그래서 사인을 받으려고 하는데 마라도나였다. 그래서 사인을 받으려고 하는데 김종민이었다. 그래서 사인을 받으려고 하는데 마이클잭슨이었다. 그래서 사인을 받으려고 하는데 세종대왕이었다. 그래서 사인을 받으려고 하는데 눈사람이었다. 그래서 도시락이나 까먹으면서 내려가는데 흥부는 발이 미끄러져서 굴러 떨어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집에서 라면을 먹고 있었다. 현관문이 띵동띵동거려서 문을 열어보니 사기범이 들어와서 돈을 훔쳐갔다. 메가로돈을 창문으로 도둑을 지켜보는데 도둑앞으로 흥부가 나타났다. 그렇다. 흥부는 태권도 9단, 눈치 1단, 주부 0단, 엉덩이 단단이었다. 흥부는 자신의 돈을 지키기 위해 도둑이랑 싸웠는데 엉덩이 권법으로 도둑을 날려버리고 자신의 돈을 지켰다. 그리고 그 돈으로 우주선을 짓고 화성으로 놀러 가는데 화성에 도착해보니 일론 머스크 아저씨를 만나서 친하게 지내는 사이가 됐다. 화성 구경을 끝내고 지구로 돌아가는데 외계인을 만났다. 외계인이 신기한 나머지 외계인을 쫒아가는데 외계인이 도착한 곳을 보았더니 타노스가 먹태깡을 먹으면서 커피를 홀짝홀짝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타노스가 자판기를 소환시켜 자판기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너무 신기해서 흥부와 메가로돈도 자판기 속으로 들어가 봤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자판기에서 나왔는데 백두산에 도착해있었다. 놀라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타노스랑 만났다. 타노스가 핑거스냅을 쓰려고 해서 흥부가 엉덩이 권법으로 날려보냈다. 그래서 흥부는 우주를 정복했다. 흥부는 원래 직업으로 돌아갔다. 130년 뒤 흥부는 평화롭게 거지가 됐다. 메가로돈은 죽고 새로운 애완동물인 토끼를 사서 서커스장에 보냈다. 서커스단이 성공했다. 흥부는 부자가 됐다. 아!참!! 타노스는 부활했다. 타노스는 화산에서 용암으로 반신욕을 하고 있다. 그리고 백두산은 평평한 도시가 됐다. 그러던 참, 부처님이 백두산을 대한민국 부산에 지었다. 이제는 미래를 정복해보자!라고 할 뻔!!!! 그리고 오늘 아침에 회사에 갔는데 면접을 보는 사람을 봤다. 타노스였다. 외계인이라는 점에서 면접에서 탈락했다. 아! 이 평범한 아침~~~ 따뜻한 햇살...피곤한 아침....머리에 새똥.... 흥부는 어느 날 평범하게 새똥을 맞았다가 초능력이 생겼다. 그 초능력은 바로~~~ 하루에 똥을 100kg씩 싸는 초능력이었다. 어느 날 흥부는 회사에 갔는데 과장님 얼굴에 똥을 싸버렸다. “오냐오냐 해줬더니 똥을 싸고 있어!!!, 너 해고야!!!” 그래서 흥부는 회사에서 쫓겨났고 그 과장님은 똥이 너무 무거워서 허리디스크가 왔다. 흥부는 회사에서 해고된 게 억울해서 회사 바로 앞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어깨를 톡톡 치면서 “홍박사님을 아세요?”“그러길래 ”어쩌라고“하고 편의점을 나가려는데 그 아주머니가 화가 나서 장풍으로 날려버려서 흥부는 오존층까지 날라 갔다 천국을 구경하고, 지옥의 용암을 구경하고, 태평양에 날라가서 모사사우르스를 보았다. 흥부는 살기 위해 발차기 킥을 날려서 모사사우르스 눈을 없애고 자유형으로 수영해서 무인도에 도착했다. 모사사우르스를 보니 미안해졌다. 배가 있길래 배를 타고 눈 없는 모사사우르스와 탈출했다. 흥부는 모사사우르스를 매우 아꼈다. 그렇게 개밥 사료를 주고 모사사우르스를 키우던 어느 날 경찰들이 들이닥쳐서 모사사우르스를 욕조에서 키우는 것은 형법 제 1923조에 해당하는 불법 사육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원래 있던 백두산에 갖다 놓는다고 하니까 경찰들이 모사사우르스는 바다에서 산다고 해서 흥부는 “바보 아냐?”라고 대꾸하고 백두산으로 모사사우르스를 데리고 등산한다. 등산하는 도중 흥부는 어지러워서 쓰러지는데 깨어나 보니 천국이었고 피노키오가 있었다. 피노키오가 하는 말이 “당신은 부활할 수 있어요.” 그래서 메가로돈이 가져온 태블릿에서 부활하기를 눌렀는데 감옥에서 부활을 했다. 그래서 탈옥을 했는데 어딘지 잘 모르겠어서 그 지역주민에게 지금 위치가 어디냐고 하니 미국 워싱턴이라고 했다. 그래서 흥부는 나무를 잘라서 보트를 만들고 테평양으로 나섰는데 상어가 나타나서 보트를 먹어버려서 흥부는 상어를 타고 부산 해운대에 도착한다. 그런데 “와~~~~”하는 소리에 그곳에 가 보니 34년 카타르 월드컵을 하고 있었다. 흥부는 돈이 없어 거지였는데 월드컵 우승을 해서 사람들이 돈을 날리고 다녀서 흥부는 부자가 되었다. 그래서 흥부는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사서 그곳에서 유튜브를 보며 새우깡을 먹었다. 흥부는 와로워서 애완동물로 고질라를 산다. 흥부는 그 고질라의 이름을 ‘이상한 나라의 플랜더스의 빨간 휠체어의 대머리’라고 지어준다. 그리고 흥부는 그 이름 긴 고질라와 화성 여행을 가는데 블랙홀리 우주선을 빨아들여서 흥부와 ‘이상한 나라의 플랜더스의 빨간 휠체어의 대머리’는 입에서 불을 내뿜어서 불랙홀을 파괴해버리고 인공 블랙홀을 만든다. 흥부가 화성에 도착해보니 아이언맨이 있었다. 아이언맨이 고질라를 먹어버리자 흥부는 화가 나서 아이언맨을 먹고 명왕성을 먹는다. 이제 흥부는 너무 뚱뚱하고 늙어서 산타가 됐다. 흥부는 우주선으로 선물을 배달한다. 흥부는 집에서 뉴스를 봤다. 백두산이 폭발하기 0.1초 전이다. 사람들은 도망쳤다. 흥부는 여유롭게 우주선에 탔다. 시동을 걸려고 해보니 연료가 다 떨어졌다. 흥부는 용암을 연료로 사용하고 날아 올랐는데 흥부는 아구찜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흥부는 백종원 셰프님 집에 들어가 아구찜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아구찜을 먹고 나온 흥부는 배불러서 드러누워서 잠을 잔다. 일어나보니 저녁이었고 짜장면을 먹으려고 이연복 셰프님 집에 들어가는 중에 악마를 보았다. 그 악마는 경찰한테 총을 맞고 있었는데 흠집도 못냈다. 그래서 동쪽에서 탱크가 와서 악마를 대포로 쏘는데 흠집도 못냈다. 그래서 LA에서 보내준 핵무기를 쓰는데 흠집도 못냈다. 그런데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새끼손가락으로 톡쳤다. 그 악마는 죽었다. 그 악마는 날개에, 뿔에, 쓰레기에 있을 건 다 있었다. 그래서 어떤 과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악마가 아니라 괴생명체다!.” 그래서 흥부는 “이것은 악마다. 그 이유는 뿔이 있어서다.” 이 말로 흥부는 유명한 과학자가 되었다. 유명한 과학자가 된 흥부는 죽은 자를 살리는 약을 만들어서 부자가 됐고, 공룡 한 마리를 부활시켜서 공룡이 박물관을 부수고 나가는데, 그 공룡 머리 위로 운석이 떨어져서 공룡은 죽었다. 흥부는 그 운석으로 외계인은 우주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을 안다. 왜냐하면 그 운석이 오토바이 모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큰 돈을 벌게 된 흥부는 취미로 검도를 다니는데 흥부는 검도 4단이 됐다. 어느 날 연습하다가 머리를 맞았는데 너무 아파서 종합병원으로 갔더니 비만이라고 했다. 그래서 흥부는 비만을 벗어나기 위해 라면을 먹었다. 한 달 후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초고도비만이라고 했다. 그래서 흥부는 열심히 백로공원에 가서 운동을 했는데 흥부는 운동중독자가 되었다. 흥부는 몸무게가 1195kg인데 그중에서 근육이 1193kg이다. 흥부는 단백질 보충을 위해 한우를 구워 먹는데 젓가락으로 안 잡혀서 혀로 할짝할짝 핥아먹었다. 무려 24일 9시간 36분 13.569초만에 다 먹었다. 그걸 본 사람들이 흥부는 변태라고 했다. 흥부는 화가 나서 그 사람들을 꿀밤을 때려줬다. 그걸 맞은 사람들은 기절하거나 죽었다. 흥부는 트램펄린과 방구 뀌는 타이밍을 잘 맞추면 오존층까지 날라 갈 수 있다. 흥부는 어느 날 울트라 하이 초슈퍼각성을 해서 화성 여행을 가기로 했다. 흥부는 화성으로 방귀를 뀌어서 날라가는데 우연히 명왕성에 있는 외계인을 보고 외계인을 납치한다. 흥부는 그 외계인을 해부해서 간을 먹는다. 그 간을 먹은 흥부는 식중독에 걸리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흥부는 우주를 정복한다. 우주를 정복한 흥부는 태양을 팔았고, 태양 맛 아이스크림이 생겨났다. 그 아이스크림을 먹은 사람들은 똥이 아니라 용암을 쌌다고 한다, 라는 고대의 한 이야기다. 그래서 흥부는 태양 아이스크림으로 또 태양을 만들어내는 과학자가 됐다. 흥부는 과학자가 돼서 행복하게 태양에서 뜨듯함을 즐기는 이야기다.
끝
그래서............진짜 끝!
내 동화책은 끝이 3개다! (이것까지)
작가 소개 김윤조 그는 4학년이다! 책을 많이 읽어 머리가 영리하다. 그래서 이런 멋진(?) 이야기를 지어낼 수 있다. 김윤조는 빠른 13년생으로 용띠다. 대한민국 전라남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이 멋진 동화책(?)은 김윤조가 지은 1번째 동화책이다. 나의 MBTI는 INTP로 평소에 E갔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바뀔지 어떻게 알아!) 하지만 난 완벽한T 라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 3~4개월 전에 마지막으로 키를 재었을 때 키는 153.1로 기억한다. 2부 기대해라! 11월 17일 예정(아마도) 이야기 짓고 있는 중........ 해킹 NO,NO
빈칸 입니다!
끝~~~~~~~~~~~~~~~~~~~~~~~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친구들이 이상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갈 때 까지 가 보자!' 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안 이상하게 썼습니다. 그 결과로 이러한 멋진 글을(?) 쓴 것 같습니다.(안 물어봤지만 그냥 써 본 거임) 마지막 수정일=2023년 10월 29일 일요일 오후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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