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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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환 | 등록일 | 23.07.26 | 조회수 |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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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6반 14번 이준환 '애니캔'을 읽고 내용을 간략하게 써보았습니다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었던 새롬이는 친구에게 애니캔 추첨이 가능한 표를 받고 강아지를 입양하게 된다. 새롬이는 입양한 강아지에게 ‘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어느 날 애니캔에서 추첨을 한 햄스터가 1달만에 죽게된 사실을 알고 애니캔에 대한 의심을 갖게 었다. 애니캔의 담당자인 로버씨가 애니캔의 모든 동물들은 건강하다고 했기 때문이다. 애니캔에서 추첨을 받은 동물들은 애니캔에서 지정한 특별식만 먹어야 하는데, 별이가 특별식이 아닌 북어를 물에 불려 소금기를 쪽 뺀 음식을 먹자 조금도 안되어서 아파졌다. 이로 인해 새롬이는 애니캔에 대한 의심이 더 커져만 가다가 애니캔의 연구원인 삼촌에게 별이를 부탁했다. 계속 수액을 먹여도 나아지지 않던 별이를 위해서 새롬이는 친구들과 함께 애니캔을 조사하기로 한다. 새롬이는 삼촌이 아무리 치료를 해도 별이의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별이가 들어있던 캔에 다시 넣기로 결심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인간들이 동물든은 생각하지도 않고 애니캔을 만든 것이 정말 안타깝고 만든 인간들이 정말 나쁘다고 생각한다. 또한, 동물들의 권리인 동물권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아프거나 다친 동물들이 내 주변에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곧바로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앞으로도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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