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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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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등학교가 문닫는 것을 막아야 한다
작성자 *** 등록일 23.08.24 조회수 54

우리나라에
경주마케팅고등학교 처럼
입학생이 없어서
문을 닫는
특성화고등학교가 늘고 있다.
이를 해결 할려면은
특성화고등학교의
입학생의 70%를 외국에 사는
외국인 중에 모집하면 된다.
외국에 사는 외국인 중
그나라의 중학교를 졸업했고
한국어능력시험 6급에 붙었을시
우리나라의
특성화고등학교에 입학 할수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특성화고등학교는
등록금이 무료이고
기숙사비도 무료이니
외국의 많은 중학교 졸업한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특성화고등학교에
입학할려 할 것이다.
이렇게
특성화고등학교의
입학생의 70%를
외국에서 사는 외국인 중에
모집하면
문을 닫는
특성화고등학교가
없어 질 것이다.
지방의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외국인을 아무나 모집할려고 하는데
그러면 안된다.한국어능력시험6급에
합격한 엘리트 외국인 중학생만
우리나라의 특성화고등학교에
입학할수 있게 해야 한다.
프랑스가 바칼로레아 붙은 학생은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입학할수 있게 하는 것 처럼
한국어능력시험6급에 붙은 엘리트외국인중학생은
우리나라의 원하는 특성화고등학교
원하는 학과에 입학할수 있게
해야 한다.서울에 있는
특성화고등학교에도 입학할수
있게 해야 한다.1인당 국민소득이
5000달러가 안되는 가난한 나라에서
모집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가난한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에 유학오고 싶어서
난리일 테니까.가난한 나라의
엘리트외국인중학생은 우리나라의 사람이
안갈려고하는 아주 힘든
학과도 갈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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