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할때 고입수능 을 봐서 시험 성적에 맞는 고등학교를 가게 해야 한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갈때에 고입수능을 봐서 아이들을 한 번 가르면 아이들이 만으로 19살이 됬을때 자기 갈 길로 간다. 우리나라는 만19살에 가르니까 아이들이 만23살이 되야 자기 갈길로 가고 만19살에 가르니까 아이들이 대입수능 끝나고 자살 한다. 바칼로레아를 도입한 프랑스는 사람들이 30살이 되야 자기 갈 길로 가고 10년 대학 다녔는데 졸업못해서 자살 하는 사람이 많다.
중3졸업할때 아이들을 가르는게 잔인하지 않냐고 하시는 분 들이 게시는데 고3졸업할때 아이들을 가르는게 훨씬 더 잔인한것 이다. 중3졸업할때 가르면 아이들이 빨리 자기갈 길로 간다.하지만 고3졸업할때 가르면 그 아이에게 남은 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 밖에 없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갈때에 반드시 고입수능을 봐야 한다.
고입수능을 봐야 하니 중3 때는 모든 학생이 한달에 학원비가 90만원인 종합학원에 국가가 돈을 대줘서 무료로 다닐수 있게 해야 한다.
인문계고등학교 는 고1 과 고2 때 모든 학생이 한달에 40만원 하는 보습학원을 무료로 다닐수 있게 국가가 돈을 대줘야 한다. 인문계고등학교 는 고3 때 모든 학생이 한달에 80만원 하는 입시학원을 무료로 다닐수 있게 국가가 돈을 대줘야 한다. 단 인문계고등학교 졸업생은 재수 와 삼수 할때 자기 집안 돈 으로 학원비를 지불 해야 한다.
중학생들이 안심하고 직업계고등학교에 입학할수 있게 해야 한다.
직업계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고3 때 갑자기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졌을시 졸업후 재수 와 3수 할때 학원비를 국가가 대줘서 2년을 무료로 입시학원을 다닐수 있게 해야 한다. 단 학원비가 한달에 80만원이 넘으면 안된다. 100세 시대 니까 남들 보다 2년 늦게 대학 가도 괜찮다. 인문계고등학교 학생들도 재수 와 3수 거의 다 한다. 직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만 졸업후 2년을 입시학원을 무료로 다닐수 있다. 인문계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졸업후 재수와 3수할때 학원비를 자기 돈 으로 내야 한다.
중학교 때 성적이 안 좋은 아이들은 안 좋은 고등학교 가기 싫어서 고등학교 진학을 안할수도 있다. 이걸 막기 위해 안좋은 고등학교는 무상교육으로 해서 공부못하는 아이들이 전부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해야 한다. 안좋은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은 졸업후에 직업전문학교의 전문학사 과정을 등록금을 무료로 다닐수 있게 해야 하고 공업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은 군대를 면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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