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권정생 선생님

[강아지똥] [랑랑별때때롱][몽실언니]등, 보잘것 없는 것들의 소중함을 삶으로 글로 남겨주신 선생님의 글을 읽고 하늘로 보내는 편지도 쓰고 선생님의 생애도 알아보았어요.

정승각 선생님.

[강아지똥] [춘희는 아기란다]를 읽고  그림도 그려보고 질문도 해보고 역사적인 사실도 조사해 보았어요.

실제로 만난 정승각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강아지똥]의 책은 생생하게 우리에게 다가왔고 글을 그리는 것처럼 쓰는 것이다는 말처럼.. 오감을 이용한 글쓰기를 배웠답니다.

우리가 준비한 책에 받은 정승각 작가님의 싸인은 평생 간직하고픈 소중한 책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