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도서관'에서 함께 모여 아침 10분 독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개학과 동시에 시작했으니 어언 2개월이 되어 가네요.

책의 재미를 더 알아가는 친구들도 있고 아직은 가끔 그런 친구들도 있지만.

도서관이 우리의 공간이 된 것 만큼은 확실하네요.

책을 가까이 하고,  책의 재미를 더 알아가는 시간으로 만들어봐요.

책에 몰입해 있는 친구의 모습.!!

6학년이 1학년 친구들에게 책 읽어 주는 예쁜 모습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