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 소속 삼례여중 축구부를 소재로 한 영화가 12월중에 개봉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관람 바랍니다.

1. 영화명:“나는 여자 축구선수다”슈팅걸스

2. 일 시: 2016년 12월중

3. 장 소: 전북지역 주요 상영관

4. 영화내용: 2009년 제17회 여왕기 전국여자 축구대회에서 전북 완주군

삼례여중 축구부 13명이 만들어 낸 기적같은 우승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슈팅걸스’는 불우한 환경으로 미래를 꿈 꿀 수 없던 우리의 아이들이 일선 교육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담담히 그려낸 이야기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한다면 꿈꾸던 미래를 실현 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