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및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 모든 가정에서는 조기를 달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