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돌아가신 故 송경진 교사님을 추모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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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연규 | 등록일 | 17.08.26 | 조회수 | 937 |
여기가 전북 학생"인권"교육센터인가요? 방송 잘 봤습니다. 아직도 잘못을 모르는 것 같더군요. 근데 저는 반성하지 못하는 여기 직원들이 불쌍합니다.. 이미 용서를 받아줄 분은 안 계신데 이미 늦었습니다. 그말은 한 교사를 죽음으로 몰고간 자들이 더이상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집니까? 이번에 어물쩍 넘어간다고 해도 먼후 어쩌면 사후세계에서도.....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용서받을 기회를 놓쳤는데 반성을 안한다니 잘못한게 뭔지 모른다니.... 하루가 가면 갈수록 더 큰 죄를 짓는 겁니다.
더군다나 인권의 지킴이라는 사람들이........... 하늘이 노할 일입니다... 진실은 꼭 밝혀질 것이고, 언제까지 자신들이 잘못이 없다는 말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볼 것입니다. 다시한번 억울하게 돌아가신 故 송경진 교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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