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등굣길을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 응원하기 위한 해성 Happy Day가 있었습니다.
작은 간식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말로 아이들을 맞이하는 아침시간이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