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30대 마약 사범 급증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마약김밥과 같이 식품 명칭 등에 마약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의학, 언어학 등 많은 전문가는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음식의 명칭 등으로 쉽게 '마약' 단어를 접하게 되는 경우 마약을 친숙하게 느낄뿐만 아니라 마약에 대한 경계심이 낮아질 우려가 크다고 경고하고 잇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마약 단어 사용 자제와 관련한 홍보 자료를 아래와 같이 제작·배포한다고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출처_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 알림*교육 > 교육*홍보자료"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